[공홈] 부나 사르, 샤샤 보이 팀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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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보이와 부나 사르는 부상 이후 처음으로 금요일 아침 FC 바이에른 팀과 함께 다시 훈련할 수 있었다. 보이는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로 인해 3월부터 FCB에서 결장했다. 사르는 지난해 11월 말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4/05/bouna-sarr-und-sacha-boey-zurueck-im-mannschafts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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