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디애슬레틱] 에버튼, 777 파트너스 이외의](//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15/7032360932_340354_1c03c3e48bf639cd61ff756b94a7f075.png)
에버튼은 팀의 팬 자문위원회(FAB)에 보낸 서한에서 클럽의 미래 소유권과 관련하여 “대안 시나리오”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77 파트너스는 지난 9월 구단주인 파하드 모시리의 지분 94%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지만,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투자 회사가 사업을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 전문가를 불러들인 후 인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부의 도움을 받으려는 움직임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인수를 통해 축구 클럽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기보다는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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