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TB] 텐 하흐](//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17/7039508854_340354_7a647cf633d6e53eb8b56e916a7e150f.png)
에릭 텐 하흐가 수요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인 브라이튼과의 원정 경기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 등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과 함께 선수들 사이의 자리 경쟁이 치열하다고 주장합니다.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웸블리로 가서 우승컵을 차지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우선 브라이튼에서 경기를 이겨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선수들이 매일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봅니다. 결승전에 나가고자 하는 간절함과 절박함, 그 정신이 느껴집니다. 선수들에게는 그런 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높은 성적이 필요하지만 우선 브라이튼에 가야 합니다.”
맨유는 이번 주말 브라이튼을 꺾고 뉴캐슬이 브렌트포드에 승점을 내준다면 여전히 7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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