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월드컵 예선이 6월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KFA, A대표팀 수장 찾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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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5417758
후보들이 하나, 둘 제외된 가운데 협회는 새로운 감독 후보 리스트를 작성 중이다.
앞서 감독 후보로 거론됐던 브루노 라즈 전 울버햄튼 감독, 세놀 귀네슈 전 베식타스 감독 등과 다시 협상에 문을 열어 놓았고 2~3명의 새로운 후보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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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들 외에도 당초 감독 후보에 오르지 않았던 새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감독 후보에 추가, 새로운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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