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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우호, 국내 인천·용인서 콜롬비아와 A매치 2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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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5-07 14:31 12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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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신상우호가 국내에서 콜롬비아와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여자축구대표팀이 A매치 기간에 콜롬비아와 2연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신상우 감독은 처음으로 홈에서 A매치를 치른다.

    여자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콜롬비아 여자대표팀을 초청해 오는 30일과 6월 2일 평가전 2연전을 치른다. 1차전은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2차전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킥오프 시간은 두 경기 모두 저녁 7시다.

    신상우호는 최근 네차례 A매치 기간 모두 해외 원정 경기를 치르며 8경기 3승 5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홈에서 맞붙는 콜롬비아는 FIFA 여자 랭킹 21위로 한국(19위)보다 두 계단 낮지만 2023 FIFA 여자 월드컵 8강 진출에 이어 2024 파리올림픽 남미예선을 통과해 본선무대를 밟는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팀이다.

    한국과는 지난 2023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었고 당시 한국이 0-2로 졌다. 핵심 선수는 린다 카이세도(레알마드리드 페메니노)로 2023 FIFA 월드컵 조별리그와 2024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서 모두 한국을 상대로 득점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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