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TB] 토마스 파티의 부상에](//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19/7047138160_340354_2a55722b55b356e68b173b19c5e455c4.png)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자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토마스 파티의 긴 부상에 지쳐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파티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르지뉴가 출전하며 그가 벤치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합니다.
파티는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할 예정이어서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르테타와 파티와의 계약에 실제로 문제가 있다면 아스널이 더 많은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파티를 매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파티를 매각하면 아스날은 주당 약 20만 파운드를 받는 미드필더의 주급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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