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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 역대 최초 ‘4경기 연속 매진’, KIA-키움전 1만6000석 또 ‘꽉’ 찼다 [SS고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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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5-07 19:31 9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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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고척=김동영 기자] 고척스카이돔이 역대 최초로 네 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연휴는 끝났지만, 열기는 계속된다.

    KIA와 키움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KBO리그 정규시즌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다. 3회말 키움이 먼저 1점 내면서 1-0으로 앞섰다.

    팬들 반응도 뜨겁다. 1만6000석이 오후 7시4분 다 팔렸다. 키움의 시즌 네 번째 매진이다. 동시에 최근 4경기 연속 매진이기도 하다.

    지난 1일 롯데전이 만원사례를 기록했고, 5~7일 KIA가 3연전도 모두 매진이다. 무시무시한 기세다. 고척스카이돔 4경기 연속 매진은 역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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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로만 1만장 이상 이미 팔렸다. 테켓은 계속 나갔고, 오후 7시를 조금 넘긴 시점에서 매진이 확정됐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

    과거 목동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구단 역대 두 번째 ‘4경기 연속 매진’이다. 2013년 6월6일 목동 삼성전부터 6월7~9일 목동 KIA전까지 네 경기 연속 꽉 들어찬 바 있다. 당시 목동구장은 1만2500석 규모였다.

    12년이 흘러 다시 KIA전에서 연속 매진 기록이 나왔다. 9~11일도 고척 경기다. 상대가 올시즌 뜨겁고 또 뜨거운 한화다. 연속 매진이 계속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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