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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설’ 휩싸인 이강인, 넉 달만의 리그 ‘풀타임’…슛·키패스 1회+패스 성공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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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5-11 09:01 12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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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적설에 휩싸인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넉 달만에 리그 풀타임을 소화했다.

    파리생제르맹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몽펠리에와 33라운드 맞대결에서 4-1로 완승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파리생제르맹은 승점 81을 확보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결장한 이강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풀타임을 치렀다. 이강인이 리그에서 풀타임을 뛴 건 지난 1월 생테티엔이 마지막이었다. 무려 넉 달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식전에서는 지난 2월 르망과의 쿠프 드 프랭스(컵대회)에서 한 차례 풀타임을 치른 바 있다.

    이강인은 1개의 슛을 비롯해 키패스 1회,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했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파리생제르맹은 10대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해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강인은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이강인은 자기 소셜미디어 프로필에서 파리생제르맹의 이름을 지웠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도 9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신임 단장 안드레아 베르타가 이강인을 원한다. 베르타 단장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재직하던 2023년 여름에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며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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