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UPL 29R] 디나모 키이우 POTM (vs 크리우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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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중 63%는 이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득점한 미콜라 샤파렌코에게 표를 보냈고, 그가 이 경기의 POTM이 되었다.
팀의 수문장 부시찬은 투표율 12%로 2위를 차지했으며 팀의 첫 골을 기록한 바나트와, 야르몰렌코가 그 뒤를 따랐다.
(득점 장면)

https://fcdynamo.com/news/mikola-shaparenko-najkrashij-gravec-matchu-z-krivba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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