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된 몇몇 구단들이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에이스, 빅토르 치한코우를 주시하고 있다.
치한코우는 현재 지로나에서의 스케줄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일정이 종료되면 유로 2024 준비를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선수의 거취 문제는 선수 본인보다 그의 소속구단 지로나가 결정이 내려져야만 확실해질 것으로 보인다.
치한코우는 이번 시즌 29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했으며,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웨스트햄, 울버햄튼, 아스톤 빌라가 그의 영입을 위해 경쟁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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