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빛’타민 하지원, 열정 넘치는 응원컷 모음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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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하지원의 열정 넘치는 응원 모습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쿼카가 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쿼카는 하지원이 웃거나 신나는 모습이 동물 쿼카를 닮았다고 해 붙여진 별명이다.




사진 속 하지원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단상 위에서 힘차게 응원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 머리와 긴 머리 시절에도 변함 없는 미모와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원의 열띤 응원 덕분일까? 한화이글스는 정규리그 2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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