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ziorom_20240527_p_3377230173473621568_1_3377230173473621568.jpg [TB] 엔조를 살릴 여러 방법을 제안한 마레스카.](//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28/7081911243_340354_3b03d36d3124bc9043ad19a40e6d19ad.jpg)
이브닝 스탠다드는 엔조 마레스카가 회담 중 첼시 고위층에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고, 그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대체할 유력 후보라고 보도했다.
특히 엔조 페르난데스를 구단에서 꽃피울 이탈리아의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다. 2022년 월드컵 우승자인 그는 2023년 1월 £107m의 수수료로 블루스에 입단했지만 그의 폼은 일관성이 없었다.
아르헨티나인이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까지 첼시에서 그것을 완전히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서 마레스카는 엔조 페르난데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멀티 포지션을 설명했다.
이는 첼의 의사 결정자들뿐만 아니라 수석 코치가 아닌 감독으로 일하려는 44세의 의지에 깊은 인상을 준 것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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