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성 대한탁구회장과 승리의 기쁨 나누는 신유빈-유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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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 일본 오도 사츠키 - 요코이 사쿠라와 경기 후 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 채문선 전 부회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 5. 22.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 일본 오도 사츠키 - 요코이 사쿠라와 경기 후 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 채문선 전 부회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 5. 22.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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