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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즌 연속 최하위’ 서울 삼성, FA 한호빈-이근휘 영입…“안정적인 경기 운영, 득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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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5-26 17:01 8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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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4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문 서울 삼성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한호빈(34)과 이근휘(27)를 영입했다.

    삼성은 26일 “FA 한호빈과 이근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호빈은 삼성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통산 425경기에 출전해 평균 5.6점 1.7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시즌에는 52경기 나서 평균 3.6점 1.6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근휘도 삼성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2000만원(연봉 2억5600만원, 인센티브 64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 이근휘는 52경기, 5.1점 1.2리바운드 0.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 구단은 “한호빈은 안정적인 베테랑 가드로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이근휘는 리그 최고 수준의 3점슛 성공률을 보유한 슈터로 영입 후 득점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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