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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 파이터 김민재 "부상으로 벤치에 있느니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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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4-12-06 00:54 10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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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1818.jpg [TZ] 파이터 김민재 "벤치에 있느니 뛰겠다"
     

    김민재는 지금까지 FC 바이에른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몇 주 동안 중앙 수비수를 괴롭혀온 여러 가지 통증에도 불구하고.



    부상은 신경쓰지 않는다. 이것은 분명히 바이에른의 수비 괴물 김민재의 모토인것 같다.



    “나는 벤치에 앉느니 차라리 뛰다는 것이 났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팀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 팀 동료들과 클럽은 내가 파이터라는 것을 알고 있다. 최대한 자주 출전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지금까지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26경기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그가 부상과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 이후 중앙 수비수는 왼쪽 아킬레스건에 지속적인 문제를 겪었다. 이는 분명히 그의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미친다.



    김민재는 2일 저녁 레버쿠젠과의 DFB포칼 16강전에서 “왼쪽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있어서 오른쪽 무릎의 부담이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토요일 그는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팔꿈치에 부딪혀 다친 후 오른쪽 눈썹 위쪽에 상처를 입었고 의료용 호치케스로 봉합해야 했다.



    그러나 높은 스트레스와 그에 따른 신체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평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FC 바이에른에서의 데뷔 시즌과 비교하면, 수비 스타는 지금 매우 강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콤파니 감독에게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앙 수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클럽은 특히 김민재가 볼을 가지고 있을 때와 경기 구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숫자도 이를 증명한다. 500번 이상의 패스를 시도한 28세의 이 선수는 유럽 5대 리그의 모든 중앙 수비수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총 97.2%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경합에서 86.1%의 승리를 거두었다. 


    김민재는 매년 유럽 최고 득점자에게 골든 부츠를 수여하는 유럽스포츠미디어(ESM)가 선정한 11월 이달의 XI에도 선정됐다.




    https://www.tz.de/sport/fc-bayern/bayerns-abwehr-monster-minjae-kim-ich-bin-ein-kaempfer-zr-934513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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