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발롱 투표한 나미비아 기자 : 페레즈 회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열등하다고 생각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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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발롱도르에 투표한 나미비아 저널리스트 쉬페니 니코데무스는 발롱도르 투표 시스템에 대한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최근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좌절한 누군가[플로렌티노 페레즈]의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우리나라와 다른 언급된 국가들(우간다, 알바니아, 핀란드)의 국민들이 열등한 국민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표를 행사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축구 강국 출신이고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의 주장이 어떻게 될지 알고 싶습니다." 기자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서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나미비아, 우간다, 알바니아, 핀란드 기자단의 투표만 아니었다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2024년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2024년 발롱도르를 위한 나미비아의 톱 10입니다.
1. 주드 벨링엄
2. 로드리
3. 라민 야말
4.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5. 그라니트 자카
6. 킬리안 음바페
7. 다니 카르바할
8. 토니 크로스
9. 해리 케인
10. 엘링 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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