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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월드컵 앞둔’ 울산, 6월 수원FC-대구FC 맞대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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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5-28 15:30 6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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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6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울산HD의 K리그1 경기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월22일 예정된 울산과 수원FC의 20라운드를 8월2일 오후 7시로, 6월29일 잡혔던 울산과 대구FC의 21라운드 경기를 7월12일 오후 7시로 각각 연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경기 모두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울산은 클럽월드컵 참가로 6월 예정된 18~19라운드 경기를 4월에 치른 적이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 랭킹 상위 자격으로 클럽월드컵 출전권을 손에 넣은 울산은 내달 6일 대회가 열리는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울산은 조별리그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강호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F조에 묶였다.

    울산은 한국시간으로 6월1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로 첫판을 치른다. 이어 6월22일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플루미넨시와 2차전을, 6월26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3차전을 각각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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