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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승1패’→최종 승자는? 한화-LG 3차전도 ‘꽉’ 찬다…LG, 올시즌 18번째 홈경기 ‘매진’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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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5-29 19:31 5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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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1승1패로 팽팽히 맞선다. 1,2위 맞대결이 마지막 3차전을 남겨두고 있다. 당연히 매진이다.

    LG는 “한화-LG 경기가 매진됐다. 총관중 2만3750명으로 매진 시각 오후 5시24분”이라며 “LG 2025시즌 18번째 홈경기 매진”이라고 설명했다.

    1위팀과 2위팀 맞대결다운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1차전은 LG의 2-1 한 점 차 승리다. 2차전은 한화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LG를 제압했다. 주중 3연전 전적을 1승1패를 맞췄다. 두 팀의 차이는 불과 2.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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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3차전에 관심이 쏠린다. 현장 분위기도 뜨겁다. 1,2차전에 이어 3차전도 경기 한 시간여를 남겨두고 준비된 표가 모두 팔렸다. 주중 3연전을 모두 매진시키는 LG, 한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날 LG는 선발투수로 손주영을 세운다. 5승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 중이다. 개막 직후 좋았으나, 이후 다소 흔들렸다. 그래도 가장 최근 경기인 23일 SSG전서 7이닝 1실점을 적었다. 올시즌 한화는 처음 상대한다.

    손주영과 더불어 LG는 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신민재(2루수)-이주헌(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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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맞서는 한화 선발은 라이언 와이스다. 코디 폰세와 함께 올시즌 위협적인 ‘외국인 원투펀치’를 구성 중이다. 4월29일 LG를 상대로 등판한 바 있다. 6이닝 4안타(1홈런) 4사사구 3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를 적었다. 팀도 이겼다.

    한화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이재원(포수)-이도윤(2루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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