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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기운 클래식 유니폼과 함께’ LG, 2025 정규시즌 최종전 진행…2026 신인들도 팬들에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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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10-01 11:30 3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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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1일 잠실 NC전서 정규시즌 최종전 진행

    우승 기운 담은 클래식 유니폼 착용

    2026 신인 드래프트 지명자들도 팬들에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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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G가 우승 기운을 담은 클래식 유니폼을 입고 2025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또한 최종전을 맞아 2026 신인 드래프트로 뽑힌 선수들을 초청한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선수단이 90년, 94년 우승 기운을 담은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클래식 유니폼은 90년대 유니폼 스타일의 티셔츠형으로 제작했다. 가슴슴에는 LG 클래식 로고, 소매에는 클래식 쌍둥이 앰블럼 패치를 넣었다.

    클래식 유니폼은 1일 오후 2시부터 LG트윈스 어패럴, 프로스펙스 자사몰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오후 4시부터는 잠실구장 LG트윈스 어패럴샵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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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더해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LG 신인선수를 초청한다. 이날은 1라운드에 지명된 양우진 선수가 시포자로, 2라운드에 지명된 박준성 선수가 시구자로 나선다.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2026년 입단 예정인 신인 선수 11명이 팬들에게 첫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정규시즌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기 전에는 1루 내야 및 외야 입장 게이트에서 KBO 리그 최다 관중 돌파 기념컵 2600개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경기 중 클리닝 타임에는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4대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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