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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톱+김민재 중심 스리백으로 나선다, 이강인-카스트로프 벤치 대기[미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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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9-07 06:03 1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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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홍명보호가 스리백으로 미국을 상대한다.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하고 2선에 이재성과 김진규, 이동경을 세웠다. 백승호가 허리 한 자리를 채우고 좌우 사이드백으로는 이태석과 설영우가 출격한다. 스리백은 김주성과 김민재, 이한범으로 구성된다. 주전 골키퍼는 조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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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동아시안컵부터 스리백을 실험했던 홍 감독은 사실상 최정예로 모인 이번에도 같은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합류한 가운데 스리백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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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스트라이커 없이 손흥민을 전진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최근 미국메이저리그사커의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소속팀에서도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공격의 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첫 선을 보일 옌스 카스트로프도 마찬가지로 베스트11에서는 빠진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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