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속초 해변에서 ‘핫걸’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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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핫한 매력을 과시했다.
서현숙은 30일 자신의 SNS에 “핫걸이 되고싶어서”라는 멘트와 함께 속초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숙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화이트 컬러의 브라탑과 리본 디테일 랩스커트로 구성된 투피스 리조트룩을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해변의 파란색, 하늘과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했다.
서현숙은 2014년 부천 하나외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현재 두산 베어스(야구), FC 서울(축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농구), GS칼텍스 서울 KIXX(여자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남자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구단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치어리더 3대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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