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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축구 최고 재능” PSG도 직접 나섰다…쿠보·타레미 제친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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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9시간 14분전 5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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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축하했다.

    이강인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그의 절친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일본) 와 메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이란)를 제쳤다.

    국제선수상은 손흥민이 네 차례(2015년, 2017년, 2019년, 2023년) 수상했고, 김민재는 2022년에 수상한 바 있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소속팀 PSG에서 공식전 49경기에 출전해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우승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정규리그 30경기 6골을 포함해 공식전 49경기 7골을 넣었다.

    파리생제르맹도 17일 ‘이강인이 AFC 어워즈 2025에서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축하한다’고 알렸다. 그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파리생제르맹은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강인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아시아 축구의 최고 재능으로 여겨지는 이강인이 역사를 새롭게 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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