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la.okezone.com/read/2025/04/02/51/3127861/profil-laurin-ulrich-gelandang-vfb-stuttgart-yang-eligible-untuk-perkuat-timnas-indonesia-asuhan-patrick-kluivert
라우린 울리히(슈투트가르트)가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의 이름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독일 선수는 인도네시아와 커넥션이 있는데 그의 친할아버지가 인도네시아에서 출생했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울리히는 인도네시아 혈통이다. 그의 할아버지는 네덜란드 동인도 시대에 수라바야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독일 국적만 보유하고 있으나 귀화 대상으로 삼을만 하다고 한다.
그는 또한 독일 u16,u17,u18,u19 대표팀에서도 뛰었다.
그는 20세의 미드필더로 공격형,수비형,중앙 미드필더까지 전부 소화가 가능하며 현재 슈투트가르트 2군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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