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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Romanista]라니에리의 기적, 출발은 지워졌다 ㅡ 로마는 스스로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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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4-02 18:32 1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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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Images-2202854922.jpg [Il Romanista]라니에리의 기적, 출발은 지워졌다  ㅡ 로마는 스스로를 되찾았다


    로마는 지난 레체의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경기에서 도우비크의 막판 골로 승리를 거두며, 라니에리 감독 체제하에서 또 한 번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 승리로 로마는 리그 30라운드 기준 승점 52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정확히 1년 전 데 로시 감독이 이끌던 당시, 레체와의 0-0 무승부 이후와 같은 수치다.


    이 놀라운 반전은 분명히 14경기 연속 무패라는 기록에서 비롯되었고, 특히 2025년 시작 이후 이어진 7연승 덕분이다. 라니에리 감독은 이 연승 기록을 일요일 저녁에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 


    그날 올림피코 스타디움은 열정과 색으로 가득 찬 가운데, 새로 투도르 감독이 부임한 유벤투스(전임 모타 감독)를 맞이한다. 만약 이번에도 승리한다면, 라니에리는 개인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리그 8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세리에 순위.PNG [Il Romanista]라니에리의 기적, 출발은 지워졌다  ㅡ 로마는 스스로를 되찾았다


    하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지금도, 이미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로마-유벤투스’ 경기가 사실상 순위 싸움이라 불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경이로운 일이다. 불과 몇 달 전 코모와의 경기 이후 강등권과의 승점 차가 단 2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때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이는 역사상 최악의 시즌 출발을 숫자적으로나마 지워낸 셈이다. 물론, 유리치 감독 체제에서의 53일간은 모든 로마 팬에게 잊지 못할 암흑기였고, 이는 감독 개인보다는 그를 그 자리에 앉힌 결정권자들의 잘못이라 할 수 있다.


    스스로를 극복하는 데 성공한 로마는 동시에 리그 순위도 점점 끌어올리며 현재 6위까지 올라섰고, 이는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에 해당한다. 하지만 일단 물을 맛본 이상, 목표는 더 높아졌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며, 남은 빅매치들을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보고 있다. 더욱이, 예년과 달리 이번 시즌 로마는 유럽 대항전 일정에서 일찌감치 탈락했기 때문에, 남은 경기는 매주 한 경기씩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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