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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 성적 미쳤다’ NC 김주원이 업셋 ‘희망’인 이유는? [W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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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10-06 13:30 20 0 0 0

    본문

    김주원, 삼성전 타율 0.431

    데이비슨 타율 0.324

    시즌 막판 9연승 달린 NC

    와카전 ‘업셋’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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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대구=박연준 기자] NC 김주원(23)이 희망이다.

    NC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과 1차전을 치른다.

    불리하다면 불리하다. 삼성은 1승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 진출인데, NC는 2승을 거둬야 한다. 두 경기 모두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 투타 모두 집중이 필요한 이유다.

    키플레이어는 김주원이다. 올시즌 타율 0.289 15홈런 65타점 98득점 44도루, OPS 0.830을 기록했다. 개인 한시즌 최고 기록이다. 유력한 유격수 골든글러브 후보로도 불린다.

    삼성전 잘 쳤다. 올시즌 삼성 상대로 타율 0.431, OPS 1.204를 적었다. 특히 라팍에서 장타율이 무려 0.656에 달한다. 호쾌한 방망이를 돌린다.

    맷 데이비슨도 나쁘지 않다. 김주원이 차린 밥상을 ‘타점’으로 충분히 연결할 수 있다. 데이비슨은 삼성전 타율 0.324, OPS 1.071를 적었다.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할 수 있다. 시즌 막판 파죽의 9연승을 달리며 가을 진출이다. NC가 와일드카드 ‘업셋’에 성공할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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