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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시구·시타 설레요” 걸그룹 케플러, 2일 LG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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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9-01 11:31 4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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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케플러(Kep1er), 롯데-LG전 시구 나서

    최유진 “첫 시구 설레…승리 요정되면 좋겠다”

    휴닝바히에 “재밌게 잘하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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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잠실구장에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뜬다. 단독 선두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 홈경기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케플러의 최유진과 휴닝바히에다. 최유진이 시구, 휴닝바히에가 시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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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바이벌 오디션 엠넷(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데뷔한 케플러는 다국적 걸그룹으로 최근 미니 7집 <BUBBLE GUM>을 발매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는 20~21일에는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과 만날 예정이다. 케플러는 서바이벌 오디션 최초로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최유진은 “LG트윈스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됐는데 설레고 승리요정이 되면 좋겠다. 열심히 해보겠다. LG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휴닝바히에는 “첫 시타인 만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재밌게 잘하고 오겠다”라며 시타에 임하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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