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교체’ 박건우 이상 無! 경기 전 타격 훈련 소화…“많이 안 좋네요” 김형준은 ‘깜깜무소식’ [WC2]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햄스트링 교체’ 박건우 이상 無! 경기 전 타격 훈련 소화…“많이 안 좋네요” 김형준은 ‘깜깜무소식’ [WC2]

    profile_image
    선심
    2025-10-07 13:17 25 0 0 0

    본문

    news-p.v1.20251007.441bd59071e6478e92a34b4817b35085_P1.jpeg

    [스포츠서울 | 대구=박연준 기자] 전날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NC 주축 타자 박건우(35)는 이상이 없어 보인다. 김형준(26)은 깜깜무소식이다. 출전 여부를 알 수 없다.

    NC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삼성과 맞대결을 앞뒀다.

    전날 박건우, 김형준이 차례대로 이탈했다. 박건우는 전날 5회초 1사 1,2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출루했다. 이후 교체됐다. 오른쪽 햄스트링에 탈이 났다.

    김형준은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런데 손목 통증이 재발했다. 전날 경기 도중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박건우는 이날 경기 전 타격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정상 출전이 가능하다.

    김형준은 아직 알 수 없다. 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았다. 전날 스포츠서울과 마주친 그는 “많이 안 좋다”고 말하며 병원으로 향했는데, 손목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안이 있긴 있다. 김형준을 대신해 김정호가 빈자리를 메운다. 이호준 감독은 “열정 넘치는 선수다. 잘해줄 것이다. 우리가 현재 포수가 부족하다. 김정호가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