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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한화 vs 삼성, ‘찐팬’도 맞짱 응원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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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5시간 22분전 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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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팬 ‘찐팬구역2’ 김태균·인교진·유리 등 출격

    삼성팬 ‘팬덤중계’ 우디·김대성 등 라이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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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한국시리즈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7년 만의 가을야구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와 왕좌 탈환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다.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한 상황. 긴장감 넘치는 순간에 양팀의 ‘찐’ 팬들이 치열한 응원전을 펼친다.

    티빙(TVING)은 2025 신한 SOL Bank KBO 플레이오프를 맞아, 야구에 진심인 팬들을 위한 응원 특화 콘텐츠 ‘찐팬구역2’와 ‘팬덤중계’를 라이브로 중계한다. 오늘(17)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정규 시즌 2위인 한화와 준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로 올라온 삼성이 승자를 가린다.

    한화 팬들을 위한 스포츠 예능 ‘찐팬구역2’는 한화에 진심인 출연진들이 총출동한다. ▲17일 1차전에는 김태균과 소녀시대 유리, 송상은 ▲18일 2차전에는 인교진, 윤종훈, 장준 ▲20일 3차전에는 김태균, 인교진, 정민철이 한화의 승리를 응원하며 팬들과 실시간 호흡한다.

    삼성을 응원하는 삼성 팬들은 ‘팬덤중계’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17일 1차전에는 허형규, 드링이 출연하며, 경기 중 우디, 김대성, 김채현 등이 함께 자리한다. 특히 ‘팬덤중계’는 삼성을 응원하는 셀럽들이 직접 중계에 참여,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펼치는 라이브 서비스로 진행된다. 기존 중계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스포츠와 예능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티빙은 KBO 포스트시즌의 전 경기 생중계는 물론, 특화 서비스인 ‘현장음 중계’와 다양한 스포츠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을 통해 OTT 기반 스포츠 중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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