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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요 호랑이 군단! ‘10G 타율 0.421’ 김선빈 “가을야구 진출할 수 있도록…” [SS문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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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3시간 32분전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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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28일 SSG전서 10-6 승리

    ‘10G 타율 0.421’ 김선빈, 3안타 3타점 활약

    “팬분들 응원 덕분” 감사 인사 전해

    “가을야구 진출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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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가을야구 진출에 더 다가가겠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저마다 ‘연패’를 조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워낙 순위 싸움이 ‘도토리 키재기’ 양상으로 흘러가는 탓에 연패 굴레에 빠지면 주르륵 미끄러지기 때문. 팀 승률이 4할로 추락한 상황 속 김선빈(36)이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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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는 28일 문학 SSG전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연이틀 SSG를 잡으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했을 뿐 아니라, 상대 전적에서도 7승1무5패를 기록했다. 선발 이의리가 제구 난조로 애를 먹어 힘든 게임이 예상됐지만, 불펜진이 릴레이 호투를 뽐내며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도 총 12개의 안타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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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김선빈은 3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 3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1회초 패트릭 위즈점이 선제 홈런을 터뜨린 덕분에 1-0으로 앞섰으나, SSG가 연이은 볼넷으로 밀어내기 득점에 성공해 허무하게 2점을 내리 내준 상황.

    2-1로 뒤진 2회초 KIA가 맹타를 휘둘렀다. 선두 김석환이 우전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김호령과 박찬호가 볼넷을 얻어 1사 만루가 됐는데, 위즈덤이 뜬공을 친 사이 김석환이 홈으로 들어왔다. 동점을 만들자마자 김선빈도 곧바로 2타점 적시타를 쳐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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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빈의 활약은 경기 후반에도 계속됐다. 1점차 리드를 지키고 있던 5회초. 김태군의 볼넷과 김호령의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지만, 박찬호 타석 때 김태군이 아웃됐다. 자칫 흐름이 넘어갈 수 있는 위기에 김선빈이 안타로 김호령을 불러들여 1점을 추가로 뽑았다.

    사실상 승기가 기울었던 9회초에도 김선빈의 방망이는 불을 뿜었다. 볼넷으로 걸어 나간 1사 1루에서 최형우가 투런 홈런을 작렬하면서 점수 차는 10-6까지 벌어졌다. 김선빈이 추가 득점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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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김선빈은 “팀이 연패에 빠지고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타석에서 최대한 집중력 있게 승부하고 있다. 아웃을 당하더라도 쉽게 아웃당하기 보다는 끈질기게 승부해서 다음 타자나 내 타석 때 도움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21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김선빈이지만, 정작 본인은 아직 부족함을 느낀다. “최근 타격감이 내가 원하는 만큼 썩 좋지 않다”고 운을 뗀 그는 “타이밍도 좀 늦는 느낌이다. 그래도 최대한 공을 많이 보면서 타이밍을 맞춰 가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아직 날씨도 덥기 때문에 무리하기 보다는 체력적으로도 관리를 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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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빈 역시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날 승리로 마지노선인 5위와 격차를 2경기까지 좁혔다. 흐름만 유지한다면 5강권 싸움에 재진입할 수 있는 셈이다.

    그는 “어제오늘 힘든 경기를 펼쳤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라면서 “원정 경기를 찾아주시는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힘내서 경기할 수 있었다. 다음 3연전에도 꼭 좋은 성적을 내서 가을야구 진출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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