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과즙미 가득한 모노키니 ‘완벽 S라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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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모노키니 패션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이다혜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해변에서 오렌지색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미소에 잘 어울리는 쨍한 컬러의 모노키니를 선택한 이다혜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9년생인 이다혜는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 후 현재 대만 프로야구 웨이치안 드래곤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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