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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탈환’ 한화 김경문 감독 “1승의 소중함을 보여준 경기” [SS대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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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9시간 12분전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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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한화가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에 5-4로 이겼다. 전날(2-5) 패배에 설욕했다. 동시에 다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선발로 나선 코디 폰세는 5이닝 7안타 9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4승을 수확했다. 다승 부문 2위 NC 라일리 톰슨, 같은 팀 라이언 와이스(12승)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중요한 시기에 폰세가 에이스다운 피칭을 보여주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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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에서는 채은성이 공격을 이끌었다.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루이스 리베라토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승리에 이바지했다. 문현빈 역시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으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김 감독은 “1승의 소중함을 보여준 경기였고, 중요한 순간 좋은 수비가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끝으로 김 감독은 “날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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