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교체 출전해 1안타 1도루…다저스는 충격의 ‘6연패’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김혜성, 교체 출전해 1안타 1도루…다저스는 충격의 ‘6연패’

    profile_image
    선심
    2025-07-10 11:46 6 0 0 0

    본문

    news-p.v1.20250508.a315581566ae4c0196101398bbe06540_P1.png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교체 출전해 안타를 생산했다.

    김혜성은 10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밀워키와 원정경기 대타로 나서 1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7일 휴스턴전 이후 3경기 만에 안타를 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33(종전 0.327)으로 올랐다.

    김혜성은 1-1 동점이던 7회초 1사 1,2루에서 1루 대주자로 경기에 출전했다.

    김혜성은 2루 주자인 미겔 로하스와 더블 스틸에 성공하며 도루를 수확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진 이어지지 못했다.

    9회초 선두로 타석에 들어섰다.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득점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한편 다저스는 2-3으로 졌다. 10회말에 밀워키 잭슨 추리오에 끝내기를 허용했다.

    다저스는 56승3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하다. 6연패에 빠져 있다. 한때 10경기 이상 차이 나던 2위 샌프란시스코와 격차도 5경기로 줄어들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