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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야구 대표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 결승 진출! 대만과 결승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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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7-03 01:08 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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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대한민국 리틀야구 메이저(U-12) 대표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1승만 더 거두면 미국에서 열리는 리틀야구 메이저대회에 진출한다.

    대표팀은 2일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태국을 16-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태국을 상대로 김선우(용산구), 강정우(마포구), 이시원(마포구)이 3이닝 무실점으로 콜드승으로 태국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대표팀은 박태민, 심지호(용산구), 강정우(마포구), 김지온(고양덕양구), 한정겸(은평라온), 장현웅(일산동구)는 이 날 경기에서 멀티히트로 대한민국 타선에 힘을 보탰다.

    한국리틀야구연맹 관계자는 “선수, 코칭 스텝, 연맹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고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그리고 ‘예선부터 지금까지 패배없이 전승으로 결승에 오른만큼 이 분위기를 이어 마지막 상대인 대만과의 경기에서 부상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철훈 감독(용산구)은 “마지막 대만과의 결승전은 준비한 모든걸 쏟아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표팀은 3일 오후 1시 화성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대만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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