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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닿는 순간 9도까지 낮춰주는 마법의 ‘깨끗한나라 쿨링타올’ LG트윈스 한정판이라 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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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0시간 46분전 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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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지난 주말, 정확하게는 6월28일 서울 잠실구장을 찾은 LG팬들은 승패를 떠나 다른 때보다 조금은 시원하게 야구를 감상했다. 깨끗한나라가 LG 트윈스와 손잡고 한정판 쿨링타올을 무료로 나눠줬기 때문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28일 잠실구장을 방문한 관중을 대상으로 깨끗한나라 쿨링타올 2만장을 배포했다. 이중 절반인 1만개는 LG 캐릭터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로 제작해 야구팬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깨끗한나라×LG트윈스 한정판 쿨링타올(레몬그라스향)’은 당일 현장에서만 공개해 이른바 ‘한정판 굿즈’ 역할을 했다.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약 9도까지 온도를 낮춰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를 탑재한 제품이다. 타올(230X720㎜) 크기여서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어 실효성을 더했다. 사용 후 목에 감으면 쿨링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응원도구 역할까지 해 더 큰 호응을 얻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깨끗한나라 쿨링타올과 대중 스포츠인 야구의 현장성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응원 열기에 활력을 더하고 관람객들에게 쿨링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이슈, 제품 특징,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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