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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스포츠] 펩: "홀란드는 5~7주 간 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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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4-02 00:32 1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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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스카이스포츠] 펩: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발목 부상으로 최대 7주 동안 결장할 수 있다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밝혔다.

    홀란드는 일요일 본머스와의 FA컵 경기에서 루이스 쿡의 도전을 받고 부상을 당했다. 그는 맨시티가 8강전에서 2-1로 승리할 때 득점을 기록했었다.

    월요일 저녁에 발표된 구단 성명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가대표인 홀란드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을 예정이지만 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맨시티는 주말 경기에서 승리하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싶어 한다. 또한 6월에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 월드컵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스터전 기자회견에서 결장 가능성에 대한 시간적 범위를 추가했다: “의사가 5주에서 7주 사이라고 했으니 시즌이 끝나고 클럽 월드컵이 끝날 때쯤이면 준비가 될 것이다.

    image.png [스카이스포츠] 펩:

    “이번 시즌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선수들과 홀란드에게도 미안한 마음이다.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의 기술이나 특별한 자질을 가진 선수는 없지만 우리는 적응해야 한다. 수년 동안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의 자질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 없이 팀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우리는 다른 자질을 갖춘 선수들이 필요하고 다른 선수들이 박스 안으로 더 가까이 다가와야 한다.

    “엘링의 기록은 매우 뛰어났고 많은 부분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줬지만 우리 선수들도 적응해야 한다.

    “나는 다른 선수들보다 골 감각이 뛰어난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그 선수들을 골문으로 더 가까이 데려가야 한다.”

    올 시즌 맨시티는 로드리, 네이선 아케, 존 스톤스, 마누엘 아칸지에 이어 홀란드의 결장으로 부상자 명단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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