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에런 완-비사카 曰: "그레이엄 포터" 밑에서 뛰는 걸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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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완-비사카 曰:
"(웨스트햄에서) 행복하다."
"웨스트햄에서의 시간을 정말 즐기고 있다."
"우리 그룹은 훌륭하다."
"다들 이기고 싶어 하고, 잘하고 싶어 한다."
"선수라면 누구나 "축구를 즐기고, 활짝 웃을 수 있고, 팀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원한다."
"우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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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즐거웠다."
"모든 감독은 다르다."
"똑같은 감독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감독마다 자기만의 코칭 방식, 매니징 방식이 있다."
"난 포터의 방식을 즐기고 있다."
"팀 전체가 포터의 방식을 즐기고 있다."
"다들 행복해하면서 우리가 해온 작업을 즐기고 있다."
"우린 더욱 좋아질 것이다."
"이 팀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https://www.whufc.com/news/wan-bissaka-players-see-bright-future-under-p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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