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R] 위르겐 클롭은 레알, 브라질, 미국의 감독으로 복귀할 수 있음

-
0회 연결
본문
TBR 풋볼은 독점적으로 이전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이 이번 여름 감독직으로 돌아오라는 제안을 곧 받을 것임을 보도한다.
클롭은 지난 여름 안필드를 떠났고, 지난해 말에 그는 레드불의 글로벌 축구 총책임자가 되기를 합의했으며,
그는 1월에 이 일을 맡았다. 이 독일인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축구에서 가장 큰 트로피들을 들어올리면서
그의 이름을 리버풀 역사책에 적어놓게 되었다.
이제 클롭에게 3곳의 감독직 선택지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는 구단이고 다른 두개는 국가대표팀이다.
리버풀 전설 위르겐 클롭은 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미국과 논의중에 있다
클롭은 감독직에 돌아오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있지만, TBR 풋볼 수석 기자 Graeme Bailey는
클롭의 이름이 레알 마드리드의 내부 보드진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현재 레알의 헤드코치인 카를로 안첼로티가 시즌이 끝나면 작별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는 국가대표팀을 맡을 준비가 되어있다. 역설적으로, 브라질은 클롭에게 제안을 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들중 하나지만,
현재까지는 안첼로티가 그들의 첫번째 선택지인 것으로 보인다.
안첼로티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알면서, 레알은 계속해서 여러 선택지를 접촉해왔고,
현재 바이예 레버쿠젠을 맡고있는 그들의 이전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후보군임이 드러났었다.
하지만 TBR 풋볼이 이해하기로 레알은 다른 선택지들에 대해 작업하고 있고, 우리는 그중 하나가 클롭이라고 믿는다.
마드리드에는 현재의 레알 스쿼드를 맡으려면 경험이 많은 감독이 필요하다고 믿고있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레알의 스쿼드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 유망주들이 엄청나게 섞여있으며, 클롭은 이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57세의 감독의 경험은 레알과 브라질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클롭은 미국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결별하게 된다면 감독으로써 살펴보고 있는 이름들 중 하나라고 들었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미국팀을 맡은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또한 안제 포스테코글루와 작별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 핫스퍼로의 귀환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있다.
위르겐겐 클롭이 1군 감독이 아닌 새로운 일을 맡은 것에 대해 뭐라고 했나
클롭이 레드불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을 때, 그는 축구 발전의 측면의 일들을 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했으며,
이런 것들은 그가 더그아웃에서 느낄수 없던 것이라고 햇다. 그는 첫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지난 30년동안 리더가 되었습니다만, 저는 듣고 싶습니다, 저는 느끼고 싶습니다, 저는 배우고 싶으며,
사람들이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말로 놀라운 일을 해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하나로 합치는 것은 이건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도전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감독직을 하게 되면 우리는 그럴 시간이 없는데, 왜냐하면 매 3일마다 경기를 해야하고,
그건 그저 승리, 승리, 승리하는 것 아니면 패배에 대처하는 것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이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저는 다른 모든 것들을 위한 시간과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에게 쉬운 결정이었습니다. 이건 스포츠적인 결정이었으며, 저는 레드불의 스포츠 아이디어를 사랑합니다.
이건 흥분되고, 이건 도전적이며, 이건 혁신적이고, 저는 이것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을 더 좋게 만드는 데 이러한 종류의 생각들을 해왔습니다. 그것이 항상 저의 생각이니 큰 차이는 없습니다.
유일한 차이라면 저는 항상 그것을 한 구단에서 해왔고, 이제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이죠.
제 생각에 우리는 특별해지고 싶으며, 저는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길 원합니다."
이에 더해서 클롭은 이전에 안필드를 떠난 이후 다른 잉글랜드 축구팀을 절대로 맡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한 바 있는데,
앞서 언급된 이 3개의 팀은 모두 그의 말을 지킬 수 있는 선택지들이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