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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전 앞둔 U-22 축구 이민성호, 김정현·이찬욱 추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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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6-03 16:31 2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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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의 이민성 감독이 김정현(충남 아산)과 이찬욱(김천 상무)을 대체 선수로 추가 발탁했다.

    2026 아이차·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을 준비하는 이 감독은 호주와 두 차례 친선전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28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훈련 중 3명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강상윤(전북 현대)은 왼쪽 무릎 타박상, 한현서와 김동진(이상 포항 스틸러스)은 각각 둔부 근육 타박상과 요추 염좌로 대표팀에서 빠졌다.

    이 감독은 지난 2일 이승원(김천)을 대체 발탁한 데 이어 3일 김정현과 이찬욱을 불러들였다.

    U-22 대표팀은 오는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 U-22 대표팀과 친선전을 벌인다. 이어 9일 경기도 시흥에서 비공개로 호주와 한 번 더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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