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수비에 하이파이브 나누는 KIA 최원준과 위즈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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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익수 최원준(왼쪽)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과 경기 8회말 2사 2루 두산 김인태의 타구를 펜스까지 쫓아가 잡아낸 뒤 위즈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 6. 4.
잠실 | 박진업 기자
KIA 우익수 최원준(왼쪽)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과 경기 8회말 2사 2루 두산 김인태의 타구를 펜스까지 쫓아가 잡아낸 뒤 위즈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 6. 4.
잠실 | 박진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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