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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기린다’ KBO, 6~8일 3연전 ‘보보(保報)’ 패치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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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6-06 15:16 3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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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예우와 존경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보보’ 패치 착용을 진행한다.

    6일부터 8일까지 현충일 3연전 기간 동안 잠실(롯데-두산), 고척(LG-키움), 수원(SSG-KT), 대구(NC-삼성), 광주(한화-KIA) 5개 구장에서 10개 구단 선수단 및 코치진 전원이 모자와 헬멧에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보보(保報)’는 ‘대한민국을 지키고(保), 희생과 공헌에 보답한다(報)’는 의미를 담은 국가보훈부 대표 캐릭터이다. 나라사랑 큰나무의 새싹, 나무기둥, 파랑새와 태극문양 등 보훈의 상징 요소가 반영되어 있다.

    KBO리그는 2012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호국보훈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인 매년 6월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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