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원 나란히 패배, 성남 PO 진출 가능한 5위 진입[K리그2 종합]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인천-수원 나란히 패배, 성남 PO 진출 가능한 5위 진입[K리그2 종합]

    profile_image
    선심
    2025-09-20 22:12 74 0 0 0

    본문

    news-p.v1.20250920.a145716a533249bc82dceea9ce321df0_P1.jpg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K리그2 1~2위가 나란히 패배했다.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는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1-2 패배했다.

    인천은 후반 1분과 17분 박동진에 연속골을 허용했다. 후반 40분 무고사의 골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승점을 얻지 못한 인천은 65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공교롭게도 2위 수원 삼성도 홈에서 경남FC에 1-2로 졌다.

    수원은 전반 26분 박민서, 후반 31분 단레이에 실점했다. 후반 38분 세라핌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한 채 패배했다.

    수원은 55점으로 인천과의 간격을 유지했다. 승리했다면 7점 차로 따라갈 수 있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성남FC는 안방에서 충남 아산에 3-0 완승했다.

    성남은 손준호의 자책골, 후이즈와 이정빈을 득점을 묶어 여유롭게 승리했다.

    성남은 47점으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5위에 올랐다. 인천을 이긴 김포(46점)에 1점 앞선다.

    부천FC1995와 서울 이랜드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2로 비겼다.

    부천은 49점으로 3위를 지켰고, 서울 이랜드는 44점으로 8위로 내려갔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