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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1학년 10개팀 참가’ KBO, 2025 주니어리그 개최…최기문·임재철·김지수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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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10-22 18:00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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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 Academy(주니어 리그)를 개최한다.

    KBO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KBO 주니어 리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주니어 리그는 KBO가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의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한 교육리그다. 실전 경기와 기본기 훈련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실전 경험 증대 및 기본기 향상을 통한 기량 발전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 각 시·도야구협회 소속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로 구성된 10개팀이 참가해 팀당 7경기씩 35경기가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포지션별 수비 기본기 클리닉에도 참가한다.

    수비 기본기 클리닉에는 최기문, 임재철, 김지수, 신본기 등 KBO 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주니어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경상남도 고성군이 고성군 스포츠타운 내 야구장과 부대시설을 지원한다. 또한 동아오츠카는 생수와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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