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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 놓친 ‘도움’, 이재성 ‘풀타임’ 활약에도…마인츠는 볼프스부르크와 1-1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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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9-01 09:31 1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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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볼프스부르크전 ‘풀타임’

    막판 도움 기회, 골대 강타로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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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재성의 풀타임에도 소속팀 마인츠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마인츠는 리그 2경기 1무1패를 거둬, 13위에 자리했다.

    이재성은 이날 2선에 배치돼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9분 만에 선제 실점해 끌려 갔다. 마인츠는 경기를 주도했으나 좀처럼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재성은 전반 19분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마인츠는 후반 44분 상대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의 핸드볼로 얻은 페널티킥을 나딤 아미리가 성공해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이재성의 로핑패스가 공격수 아르민도 지프에게 연결됐으나 이 역시 골대를 강타해 득점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결국 승점 1을 확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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