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등 모두 미적중→적중금 차회로 이월’ 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 적중결과 발표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1·2등 모두 미적중→적중금 차회로 이월’ 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 적중결과 발표

    profile_image
    선심
    2025-09-01 14:01 15 0 0 0

    본문

    news-p.v1.20250901.431b90425a804b80b4d3cc748edbaec5_P1.png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9월1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주요 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의 적중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55회차에서는 1등 적중이 단 한 건도 없다. 이에 따라 1등 적중금 5억 7789만6250원이 차회로 이월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차에서는 이례적으로 2등 적중도 나오지 않았다.

    3등 적중은 11건이 발생했고, 개별 환급금액은 3152만1620원으로 집계됐다. 4등은 100건 (231만1590원)이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총 111건과 5억7789만6820원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5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원정팀 승) 6경기로 나타났다.

    토트넘은 본머스에 0-1로 패하며 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앞서 번리를 3-0으로 제압하고, 맨시티와 맞대결에서도 2-0 승리를 거두는 등 시즌 초반부터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본머스전 패배로 기세가 꺾였다.

    맨시티 역시 토트넘전 패배에 이어 브라이턴 원정에서도 1-2로 무너지며 리그 13위(1승2패)로 추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리즈-뉴캐슬(0-0), 알라베스-AT마드리드(1-1), RC셀타-비야레알(1-1) 등 다수의 무승부 경기도 승부 예측을 어렵게 만든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주 최대 빅매치로 주목받은 리버풀-아스널전에서는 리버풀이 1-0 승리를 통해 안필드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세비야를 비롯해 웨스트햄, 크리스털 팰리스도 원정 승리를 챙겼다.

    news-p.v1.20250901.5ac9d198cc554876991b265aa82fc93a_P1.png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는 9월2일 오전 8시에 발매를 시작해 4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는 FIFA A매치 주간에 맞춰 진행되는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들이 대상경기로 포함됐다. 불가리아-스페인(7경기), 슬로바키아-독일(8경기), 네덜란드-폴란드(10경기), 우루과이-페루(12경기), 파라과이-에콰도르(13경기), 브라질-칠레(14경기)전 등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다수의 이변으로 인해 1, 2등이 모두 나오지 않았다”며 “다음 회차에는 적중금 이월로 1등 상금 규모가 더 커진 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 적중결과와 56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실시간 적중 여부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news-p.v1.20250901.060d1a4c5c6144189f9c17578ab81f71_P1.jpg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