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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리얼엔진5로 돌아온 ‘R2’…웹젠, 신작 MMORPG ‘R2 오리진’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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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9-25 16:30 8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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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2 오리진, 25일 저녁 8시 정식 서비스 시작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사전 다운로드 가능

    레벨 달성·출석 이벤트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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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웹젠이 자사의 대표 지식재산(IP) ‘R2’를 새롭게 재해석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2 ORIGIN(오리진)’을 25일 저녁 8시부터 정식 서비스 한다.

    ‘R2 오리진’은 웹젠 스테디셀러 IP R2의 세계관을 언리얼엔진5로 완전히 재구현한 타이틀이다. 이용자는 고대의 존재 네티스의 수행자로 여정을 시작하며, 평행세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영웅들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작품은 원작보다 더욱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그래픽과 캐릭터 연출을 제공한다. 개선된 광원, 배경 디테일, 전투 이펙트까지 한층 강화돼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 환경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웹젠은 ‘R2 오리진’ 정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레벨 달성 이벤트는 일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최대 영웅 등급 변신권, 서번트 소환권 등 희귀 보상을 제공한다. 접속만 해도 게임 재화와 성장 아이템을 지급하는 특별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기에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패스형 이벤트와 PC방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별도 보상을 지급하는 PC방 전용 이벤트까지 마련됐다.

    사전등록과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예약한 서버·캐릭터명으로 자동 생성된 캐릭터로 즉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초반 경쟁 구도에서 한발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웹젠 관계자는 “R2 오리진은 원작 팬들에게 향수를, 신규 이용자에게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게임”이라며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커뮤니티 소통으로 초반 흥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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