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9년 만에’ KS 진출 결정짓는다! 이도윤 OUT, 심우준 IN→4차전 선발 라인업, 어떻게 구성했나 [PO4]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한화, ‘19년 만에’ KS 진출 결정짓는다! 이도윤 OUT, 심우준 IN→4차전 선발 라인업, 어떻게 구성했나 [PO4]

    profile_image
    선심
    2025-10-22 18:00 10 0 0 0

    본문

    news-p.v1.20251018.a2398780c828401eb6360038126ef54d_P1.jpeg

    [스포츠서울 | 대구=박연준 기자] ‘1승’만 더 하면 한국시리즈다. 전날 타선 폭발이다. 이날 역시 ’화력’을 기대한다. 한화의 4차전 선발 라인업이다.

    한화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과 맞대결을 펼친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다. 우위를 점했다. 1승만 더 하면 한국시리즈다. 한화의 마지막 한국시리즈는 2006년. 19년 전이다. 이날 ‘진출’ 마침표를 찍고자 한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인호(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유격수인 이도윤이 빠지고 심우준이 선발 유격수로 나선다.

    하주석의 타격감이 가장 훌륭하다. 플레이오프 타율 0.583을 기록 중이다. 루이스 리베라토 역시 타율 0.500, 노시환 타율 0.417로 보탬이 되고 있다.

    news-p.v1.20251019.dcc06d8612f5495a9ed851ecdf08b7e8_P1.jpg

    선발투수는 정우주다. 정규시즌 대부분 불펜으로 나섰다. 3승무패, 평균자책점 2.85를 적었다. 삼성 상대로는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00이다. [email protected]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