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FDD864-8521-4AC4-9CE2-89D92E484F5F.jpeg [KOP] 릅신 : 맨유 재킷이라니, 정말 끔찍한데 ??? 맙소사, 정말 끔찍한 재킷이구나](//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28/8186464633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Empire of the Kop - 리버풀 팬 사이트
르브론 제임스는 리버풀이 나이키와 파트너십을 시작한 주요 이유였다.
리버풀과 릅신의 관계는 사업적인 면과 개인적인 면 모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사실은 최근 한 미국 농구 리포터가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마이크 트루델은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에게 질문을 하기 전에 그는 기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킷을 입고 있는 것을 알아챘다.
르브론 제임스가 곧바로 말했다.
“그런데 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킷은 정말 끔찍하네요. 오, 세상에...”
“맙소사 - Oh my God, 정말 끔찍한 재킷이네 !!”
모두 유쾌하게 말했지만, 농구 선수가 항상 우리 클럽을 대표한다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었다.
특히 그가 리버풀의 소수 주주라는 점을 감안할 때 더욱 그렇다.
르브론 제임스는 2011년부터 리버풀과 공개적으로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훌륭한 홍보대사임이 증명되었고, 아디다스로의 스폰서 전환으로 더 이상 콜라보 상품을 판매하지 않게 되더라도, 앞으로 몇 년 동안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
비록 그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을 실망시키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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