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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S 젊은 피’ 정상빈 “흥민이형 덕분에 자부심 느껴, 월드컵은 꿈의 무대”[단독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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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7시간 34분전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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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빈, 4년 만의 태극마크

    MLS 3년 차, 본진에서 열리는 월드컵 출전 의지

    같은 리그서 활약하는 손흥민과 맞대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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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공격수 정상빈(23·세인트루이스 시티)이 미국 땅에서 열리는 월드컵 출전을 다짐했다.

    정상빈은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 멕시코와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르는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정상빈이 태극마크를 단 건 2021년 이후 무려 4년 만이다.

    정상빈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경기가 열려 기대는 했지만 실제 뽑힐 줄 몰랐다.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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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가 큰 선발이다. 대표팀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에 돌입한다. 중요한 테스트 시기에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 월드컵 본선 무대까지 기대할 만하다. 윙포워드로 강점이 있는 정상빈도 욕심을 낼 시점이다.

    월드컵도, 9월 A매치도 ‘홈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정상빈은 2023년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으며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이제 3년 차라 미국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안다. 선발 경쟁에서 유리함을 안고 있다.

    정상빈은 “아무래도 미국에서 월드컵이 열리기에 더 기대가 된다. 축구선수에게 월드컵은 꿈의 무대다. 기회만 된다면 월드컵에 꼭 가서 경기에 뛰고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공격적인 플레이, 오프더볼 움직임 그리고 수비 가담도 발전했다”라면서 “장점인 스피드를 이용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 시도하고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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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상빈은 미네소타를 떠나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었다. 4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

    정상빈은 “경기에 더 많이 출전하고 싶었는데 마침 세인트루이스에서 관심을 보냈다. 나와 더 잘 맞는 팀으로 여겨 이적을 결심했다. 이적한 뒤 좋은 상황이 생겼다. 덕분에 경기 중 많은 것을 보여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근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하며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함께 활약하게 됐다. 내달 28일엔 맞대결도 예정돼 있다. MLS판 ‘코리언 더비’다.

    정상빈은 “흥민이 형이 미국에 오신 것만으로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같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로 자부심도 생겼다”라면서 “롤모델인 형과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흥분된다. 빨리 만나서 뛰고 싶다. 상대 편에서 뛰어도 보고 배울 게 많을 것 같다.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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