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닝이 아닌 투구수” 설종진 대행이 꺼내든 ‘전체 1순위 루키’ 정현우 활용법 [SS시선집중]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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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이닝이 아닌 투구수” 설종진 대행이 꺼내든 ‘전체 1순위 루키’ 정현우 활용법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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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4시간 44분전 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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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설종진 대행 “정현우 이젠 이닝 아닌 투구수 ”

    정현우 대구 삼성전 4이닝 4실점 투구수 85개

    설 대행 “정현우, 더 던지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 보여”

    남은 선발 등판 경기서 90~100구 보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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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이제는 이닝이 아닌 투구수를 본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다. 데뷔전부터 122구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런 ‘고졸 루키’의 데뷔 첫해도 서서히 끝나간다. 남은 시즌은 이닝이 아닌 투구수를 고려할 계획이다. 정현우(19) 얘기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수에는 모든 KBO리그 팬의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올시즌은 정현우가 그 주인공이다. 3월26일 광주 KIA전에서 1군 무대 첫 선발 등판했다. 122구 역투를 펼치며, 5이닝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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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부상으로 빠진 시기도 있었다. 그래도 6월부터는 키움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는 편이다. 그러나 만만하지 않은 1군 무대에서 고생도 꽤 하고 있다.

    29일 LG전 전까지 2승6패, 평균차잭점 5.48이다. 아무리 전체 1순위 ‘특급 유망주’라고 해도 프로 벽은 높다. 정현우 만만치 않은 프로 무대를 경험하는 중인 것.

    마지막 등판은 23일 대구 삼성전.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투구수는 85개였다. 본인은 100구를 채우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움이 남은 모양이다. 경기 후 사령탑과 면담을 진행했고, 남은시즌은 변수가 없는 한 90~100이닝을 보장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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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종진 감독대행은 29일 LG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 경기 4이닝 던지고 빠졌다. 경기 후에 선수와 얘기를 했다. 본인은 흔들리는 건 없었고, 힘 빠지는 것도 없었다고 하더라. 더 던지고 싶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구수 90~100개를 던질 수 있는 체력이 있었는데, 던지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보이더라. 그러면 다음 경기부터는 이닝이 아닌 투구수에 맞추자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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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만약에 실점을 많이 하는 상황이라면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정상적으로 투구한다고 했을 때는 90~100개 투구수 예정. 5점 미만으로 간다면 100개까지는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6월8일 부상 복귀 후 총 11경기 선발 등판했다. 이 경기 중 90구 이상을 던진 경기는 3경기다. 남은 경기는 사령탑이 90개 이상의 투구수를 보장했다. 정현우가 과연 여기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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