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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골만 2회’ FC서울 캡틴 린가드 ‘HS효성더클래스 7월의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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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6시간 49분전 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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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FC서울의 ‘캡틴’ 린가드가 ‘HS효성더클래스 7월의 선수상’을 받았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매월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FC서울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7월엔 린가드, 조영욱, 황도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린가드는 총 2555표 중 최다 득표인 1022표를 기록했다. 그는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과 ‘FC서울 월간 MVP’를 모두 수상했다.

    린가드는 7월에 열린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해 22라운드 울산HD전과 2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각각 1골씩 기록했다. 두 경기 모두 서울은 1-0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울산전에서는 전반 41분 황도윤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그림 같은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린가드의 한 방으로 울산은 2017년 10월 28일 이후 2822일 동안 이어진 울산전 무승 징크스를 끊어냈다.

    린가드는 7월에 라운드 MVP 1회, 라운드 베스트11 2회, 경기 MOM 2회에 선정된 적이 있다. 현재까지 7골3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지난시즌 공격포인트(6골3도움)를 이미 넘어섰다.

    린가드는 “수호신은 세계 최고의 팬이다. 7월에 날씨도 덥고 일정도 타이트했지만, 홈이든 원정이든 최고의 응원을 보내주는 팬 덕분에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제 리그는 물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까지 병행해야 한다. 주장으로 팀이 리그와 ACLE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린가드에게는 서울 공식 스폰서이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HS효성더클래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LE 53 AMG 4MATIC 차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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